누나는 요새 사진 찍히기보다 찍는 걸 더 좋아한다.
나날이 늘어나는 건 아들 사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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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12-01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보던 아가 출연했어요. 뉘신지?

조선인 2008-12-01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동갑내기 친구에요. 걔 형은 마로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하고. ^^

水巖 2008-12-02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얼굴에선 아빠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너무 예쁘게 자라는군요.

kimji 2008-12-02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해람아. 아줌마 마음이 왜 벌렁거리냐;; 꽃미남 앞에서 그저 작아지는 아줌마--;;

무스탕 2008-12-02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머릿결을 만져봤으면 좋겠어요.
마구 흐트려 놓고 싶은 충동이 일어요 >.<

조선인 2008-12-02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옆지기가 아주 좋아하겠는걸요?
김지님, 호호 과찬의 말씀을.
무스탕님, 옆지기가 이발을 못 하게 해요. 그래서 더더구나 여자애로 오해 많이 받죠.

순오기 2008-12-02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해람이가 아니고 '해림'이가 맞는다니까요~ ㅋㅋㅋ

조선인 2008-12-03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