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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고양이 쥐 생각 하지말고 너나 잘해.
K: 이제 그만 정신 차릴 때 됐잖아.
J: 정말 미안해 하는 거 맞아?
W: 머리에 똥만 찼으니까 똥고집을 부리지. 이 똥덩어리야.





























가장 가증스러운 건 나. 그들은 모두 내가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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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짱 2008-11-19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민이 아주 많이 들어간 페이퍼인 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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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선인님이 좋아요.

바람돌이 2008-11-19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이해 감. 저도 이런 페이퍼 쓸 수 있어요. 마지막 멘트는 똑같은걸루다가... ^^

瑚璉 2008-11-19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그냥 중간관리자의 애환으로 파악하겠습니다.
사실 답은 없어요.

bookJourney 2008-11-19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 저 앞의 이니셜만 바꾸면 제가 딱 하고 싶은 말들이에요. ㅠㅠ

조선인 2008-11-20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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