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로는 승급시험을 볼 자격이 없었다.
깁스를 한 동안 학원을 쉬는 바람에 1장을 다 끝내지 못했던 것.
그래도 경험을 쌓는 차원에서 시험을 보게 했다.



유연성은 꽤 그럴싸했다.
발차기도 제법.
송판도 한 장 깼는데 기념으로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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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6-17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쩜 저런 유연함이.

perky 2008-06-18 0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폼 멋진데요? ^^

조선인 2008-06-18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드님, 아직 어리잖아요. ㅎㅎ
차우차우님, 제일 쉬운 거에요. 검은띠 시험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

2008-06-18 2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8-06-19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얼마전에 세계 0000 대회가 열렸던데, 님도 나가셨던가요? ㅎㅎ

2008-06-20 10: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8-06-20 18:15   좋아요 0 | URL
아, 글쿠나. 무식무식.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