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9일 처음으로 젖니 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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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01-18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윗니(대문니) 두 개가 숭덩 빠져야 진정한 갈가지로 보일껍니다..^^

울보 2008-01-18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마로는 늦었네요,
류는 오늘 앞니 옆에 치아도 하나 뺐습니다.

sooninara 2008-01-18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고 귀여워라. 하지만 말은 안듣겠군^^
앞니가 같이 빠지면 정말...너무 귀여워~~
예비소집은 잘 다녀오셨나??

미설 2008-01-18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멋진 사진이에요. 정말 학교 갈 때가 되었군요^^

조선인 2008-01-19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펠레스님, ㅎㅎ 지금은 언제 이 올라올까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습니다.
울보님, 마로가 늦게 젖니가 났어요. 그만큼 빠지는 것도 늦는 듯.
수니나라님, 언니 말대로 예비소집은 정말 허무하더이다. 그래도 교무실에 가서 방과후학교에 대한 상담은 좀 받을 수 있었어요. 도서관도 미리 견학하고.
미설님, 근심초조불안입니다. 마로가, 아니 제가 잘 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