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음악 유치원 1
세광문화 편집부 엮음 / 세광문화 / 199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1권을 보곤 에게? 이게 뭐야? 라고 생각했다.
줄 긋기, 동그라미 그리기, 숫자 쓰기, 도레미파솔라시도 글자쓰기가 끝.
하지만 3권까지 진행된 이제와 돌아보니,
악보 읽기의 기초인 오선의 개념, 줄과 칸 구별하기, 계이름을 익히기부터 시작한 것.
피아노를 전혀 배워보지 않은 친구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읽는나무 2007-10-08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이런책도 있었군요.
참 부지런도 하셔라~~^^

조선인 2007-10-08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피아노학원 교재에요. 마로가 악보를 읽을 줄 알게 되자 신이 나서 리뷰를 올렸답니다. 쿨럭.

미설 2007-10-08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알도도 이제 슬슬 학원을 보내야하나 심히 고민중이랍니다. 넷이 같이 유치원차를 타는데 집으로 바로 오는 아이는 알도뿐이라죠, 아마,,,,

2007-10-08 13: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10-08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마로도 원래 초등학교 가면 지겹도록 학원을 다녀야 하기 때문에 결코 보내고 싶지 않았는데, 또래가 다 다니니까 저도 보내달라고 어찌나 성화인지 원.
속닥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