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영엄마님처럼 사진찍어 자랑하고 싶었지만 흑, 이미 마로가 다 먹었어요.
해람이도 잎사귀 과자 하나는 누나한테 얻어먹었고, 전 뼈다귀 하나 먹었답니다.
그리고 덤까지,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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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9 1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7-09-30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사진 없으니 영 궁금해 죽겄어유. 부러워용

네꼬 2007-10-01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그러실 줄 알았어요. 안 그래도 동거녀와 마로네 집에는 많이 보내 줘야 할 텐데.. 그런 얘기했거든요. ^^ 맛있게 드셨다니 됐습니다.

덤은, 소감을 기다릴게요.
: )

조선인 2007-10-02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저녁을 다 먹어야 과자를 먹을 수 있다고 하자 마파람처럼 먹어치우더군요.
하늘바람님, 정말 예뻤어요. 특히 고양이와 토끼는. 감상할 새도 없이 마로가 먹어버리긴 했지만요.
네꼬님, 넵, 부지런히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