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이 경험해 본 지역사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머리를 잘라 본 경험에 대해 아이들이 흥미로워하고 친구들의 바뀐 머리 모습에 관심을 보여 한 달간의 미용실 프로젝트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 아카시아 파마는 원래 찜해둔 책이니까 상관없는데 미용실 놀이를 사야 하다니 쩝.

* 치카님의 마론인형과 쁜이네 삼총사의 마론인형은 있으니까 통과

* 이번 기회에 화장품과 화장대를 사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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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8 2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07-09-29 0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용실도 주제가 될 수 있군요.
그리고 덤으로 '아카시아 파마'란 책...담아갑니다.
울민인 이번 한 주만 '운동회'더라구요.^^

조선인 2007-09-29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맥스 루비 책은 몽땅 살까 싶기도 해요. 마로와 해람이 생각이 나서요. 히히.
책읽는나무님, 마로는 이미 운동회했어요. ㅎㅎ

울보 2007-09-29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너무 좋아하는 아카시아 파마
올해는 저 아카시아를 따다가 직접파마를 해보았습니다,
화장대는 아주 어릴적에 한개 사준것이 있는데 화장대보다는 미용실놀이 셋트가 더 재미있어하더라구요,
화장대는 집에서 커다란 거울에 의자 가져다 놓고 하거나
아이들이 놀이를 할때보니 둘이나 셋이서 한명은 손님이고 한명은 머리하는 사람 기다리는 사람 하면서 드라이기 가위등 장난감을 가지고 파마도 하고 머리카락도 자르고 놀더라구요,,,

조선인 2007-09-29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용실놀이셋트라, 음,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