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4-11-16  

마로는?
마로는 좀 어떤지 궁금하군요. 먹는건 잘 먹는지, 열은 좀 내렸는지, 또 놀이방엔 물론 가겠죠?
 
 
조선인 2004-11-16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방명록을 도배해주셨군요.
정말 고마운 알라딘 ㅎㅎㅎ
마로의 열은 토요일에 이미 떨어졌습니다.
다만 발진이 안 없어져서 이제라도 병원을 가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했던 건데요, 발진도 이제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가을산님 말씀에 따르면 원래 발진은 좀 더 늦게 없어진다고 하네요. *^^*

비로그인 2004-11-16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가 사는 산, 언제나 찾아와서 외쳐보아도, 반갑게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에 살 수 없어 왔다오~ 크크..알라딘은 메아리산~

水巖 2004-11-17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까 방명록에 글을 올리는데 계속 에러가 나서 포기를 하고 나왔는데 이렇게 도배도 되고 메아리까지 울려 퍼질줄을 몰랐네요. 지금도 다시 안부 글을 쓰려고 들렸는데...
마로가 많이 나아진다니 다행이네요. 엄마 혼자 애 쓰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