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나무 2004-10-07  

마로가 보고 싶군요...훌쩍~~
이렇게 깊어만 가는 가을(?)
제법 쌀쌀해집니다....뭐 어젠 좀 더웠지만요...^^
마로가 얼마나 컸을지?
궁금하네요..^^

헌데 평범한 여대생님이랑은 선후배 사이이신가봐요..
각별하시네요...^^
 
 
조선인 2004-10-08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에 마로사진을 제대로 찍을 기회가 없었네요.
이번 주말 체육대회엔 반드시!!! 라고 벼르고 있네요. ㅎㅎㅎ

아, 그리고 여대생님과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후배더군요. 흘흘흘

비로그인 2004-10-08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한척.. 부비부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