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6일 현재 기준으로 올한해 '내가' 읽은 책은 고작 41권. 한 달에 3권꼴이라는 계산인데, 참 부끄럽네요.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토끼들- 물구나무 그림책 38
존 마스든 지음, 엄혜숙 옮김, 숀 탠 그림 /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 2004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6년 12월 06일에 저장

2006년에 만난 가장 충격적인 그림책이자, 최고의 책.
남쪽으로 튀어!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6년 12월 06일에 저장

우에하라가 꿈꾸는 파이파티로마와 사쿠라가 꿈꾸는 아가르타는 같은 세상인게지.
남쪽으로 튀어! 1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6년 12월 06일에 저장

넌 이상을 실현하는 것보다 조직을 유지하는데 급급한 거 아냐?
세상과 점점 괴리된다는 것도 모르고 그저 운동을 위한 운동에만 매달리는 거 아냐?
혁명은 한 사람 한 사람 마음 속으로 일으키는 것임을 알고 있는가?
생사불명 야샤르
아지즈 네신 지음, 이난아 옮김 / 푸른숲 / 2006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6년 12월 06일에 저장
품절

서류로만 증명 가능한 세상이 나은 건가, DB로 존재하는 세상이 나은 건가.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2002년 11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2006년 12월 06일에 저장
구판절판
희망은 특정 개체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 누구도 바라볼 수 있는 이름없는 존재가 바로 희망이다. 모두가 눈 먼 도시에도 희망은 남아있는 것이다.
십자군 이야기 2- 돌아온 악몽
김태권 지음 / 길찾기 / 2005년 8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6년 12월 06일에 저장
구판절판
왜 십자군의 악몽은 지금껏 끝나지 않는 것일까.
십자군 이야기 1- 충격과 공포
김태권 지음 / 길찾기 / 2003년 12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6년 12월 06일에 저장
구판절판
제목 그대로 충격으로 다가온 책. 십자군을 그린 만화가 아니라 오늘을 그린 고발서.
신 기생뎐
이현수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6년 12월 06일에 저장

봄 꿈 깨어 죽창 여니 밀려드는 화류 소년 내게는 모두 다 무정한 손이요
비단옷 잡고 베개 밀고 춤과 노래 일삼으니 모두 다 가증하고 원망이로다
하루 세 번 문을 나서 바라보고 바라건만 임은 이렇듯이 박정하여 오지 않고
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2
오주석 지음 / 솔출판사 / 2006년 2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2006년 12월 06일에 저장
구판절판
2006년 4월에 뽑은 2006년 최고의 책. 그리고 2006년 12월의 소감도 마찬가지.
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1
오주석 지음 / 솔출판사 / 2005년 11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2006년 12월 06일에 저장
구판절판
2006년 4월에 뽑은 2006년 최고의 책. 그리고 2006년 12월의 소감도 마찬가지.
앰 아이 블루?
마리온 데인 바우어 외 12인 지음, 조응주 옮김 / 낭기열라 / 2005년 10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6년 12월 06일에 저장
구판절판
읽을 때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알았다면!!!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유부만두 2007-02-01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핑퐁"을 어렵게 어렵게 읽었습니다. 제 취향이 아니라서인지 힘겨웠어요.
그런데 "남쪽으로 튀어"도 괜히...표지 때문인지...그럴까봐 걱정이 되는데요.
참, "핑거포스트 1663" 읽으셨어요? 전 재밌게 읽었거든요. 결말이 좀 작위적이긴 하지만요.

조선인 2007-02-12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부님이 남겨주신 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핑퐁과 핑거포스트, 둘 다 못 읽어 봤어요. 보관함에 넣어두겠습니다. *^^*

icaru 2006-12-07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먼 자들의 도시.. 이 책 젤로 읽구 싶네요. 왜냐, 저 중 유일하게 갖고 있는 책이어서 ;;
엄마 말고, 봉급쟁이도 아닌 나... 나도 그런데..

2006-12-07 12: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12-28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읽어보세요. 의사의 아내 덕분에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속삭이신 분, 엄마로서 읽는 책, 월급쟁이로서 읽는 책은 리스트에서 뺐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