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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향기로운 내 동생
아그네스 라코르 글, 그웬 르 갹 그림, 이혜선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뜻밖에도 아직까지 이 책에 리뷰가 없네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해 그려진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이라 생각합니다.
관련페이퍼가 있으니 굳이 리뷰를 자세히 안 쓰렵니다.
난티나무님의 추천을 믿고 꼭 사세요!
관련 페이퍼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93760
덧붙임.
- 원래 제목인 릴리 대신 <꽃처럼 향기로운 내 동생>이라는 근사한 제목에 축복을!
- 난티나무님에 따르면 저자명은 아그네스가 아니라 아니에스라고 읽는 게 맞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