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으로 삐죽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 감귤나무
마당안에 심어진 나무가 감귤나무라는 점이 여기가 제주도구나라는 생각을 하게했다바닷가의 집들은 돌을 쌓아올려 담으로 한 집들이 많았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풍경이었다
이제 시골에서도 보기 드문 모습인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