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나와 생각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간은 외계인의 후손이다.라고 믿는 것!

그의 책을 읽으면서 나같은 인간이 또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파피용은 과거에 나온 많은 공상과학소설을 짬뽕한 것 같기는 하지만, 

마지막부분은 참으로 독창적이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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