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이어서 기다려서 결국은 사게 되었습니다.
아는 분의 추천을 받아서 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좋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한 번 뿐인 인생인데 저렇게는 살아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드는...
지금의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하는 그런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