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가 나쁨
창문닫고 에어서큘레이터 틀어놓고 자기 시작함
아들 눈이 말똥말똥, 자장가 음악 틀고 침대 위를 굴러다님
<울지말고 말하렴>,<응가하자, 끙끙> 같이 읽고 다시 잠
새벽3시 반 아기 깨서 울고 보챔
거실로 데리고 나와 소파 위에 재움
난 지금까지 뜬 눈으로 밤을 새움
덕분에 오랜만에 북풀 들어옴
이제 어린이집 보내야지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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