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빠지게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왔습니다!!
딱 열흘 걸렸네요 -_-;;
받자마자 달려라 아비는 누가 빌려가고 4권만 집에 들고왔습니다.
오호호호호 넘 좋아요. 아까와서 쫙 펴지도 못하고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