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을 바꾸려는 생각에 알라딘에 화장품 코너도 있었지 싶어 리뷰를 읽어보러 들어왔습니다. 사실 책도 그렇지만 화장품은 더더군다나 값도 비싸고 개봉하면 반품도 안되고 하여간 순간의 선택이 몇 개월을 좌우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계속 쓰던 제품이 있어서 오히려 리뷰를 쓰고 말았습니다 -_-;;;
어머나 그런데 하나 써보니,
화장품 리뷰 쓰는 것이 너무 재미있는거에요!!! 개인적으로 좋아서 계속 사던 제품이라서 글도 술술 써지고 할말도 많고..너무 신나네요~ ^^ 화장품 리뷰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어요~ 또 쓰러갑니다 랄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