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님 서재에서 보고 저도 빛의 속도로 참여해봅니다.
사실 책장을 정리 중이라서 가지고 있는 마음산책 책이 더 있는데도 찾지를 못하고...
특히 요네하라 마리의 책은 몇 권 더 가지고 있는데 다 어디로 갔는지;;
급한 마음에 손에 잡히는 녀석만 찍어 올려봅니다.
저 옆에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책들을 다 어떡할꼬...맨날 바쁘다는 핑계로 수수방관만 하고 있으니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빨리 정리해야 할텐데요; (여기서 쓸데없는 하소연;)
그래도 이 녀석이 잘 보이는 곳에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찍은 시간은 10분전;;; 장소는 제 책상 위 ㅋㅋ
마음산책 블로그 오픈 축하드리며 즐겨찾기 해놓고 가끔 방문할께요.
그리고 요네하라 마리 책이 바닥(?)날 때까지 꾸준히 소개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