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홍 하이드님 서재에서 보고 냉큼 해봤어용  
1월이 캬라멜색이라 조금 절망했는데 다행히 인디언 핑크와 보라색의 중간쯤 되는 색이 나와주었네요 ^^
Polignac이라니 이건 뭐라고 읽는겁니;;; 폴리냑이라고 하면 되나요?  
맨날 테스트만하면 이상한게 나와서 우울했는데 이건 좋은 말만 써있어서 좋아요. ㅎㅎ 
Adorable, Interesting, Unusual <- !!!!!!! 드디어 저도 '평범', '무난' 이외의 말이 나왔슴다!!!!!!!! ☆ 경 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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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left 2009-03-20 0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결은 "좋은 말만 나오는 테스트를 하면 된다"인 것 같군요.. ㅡㅡ^

Kitty 2009-03-21 06:57   좋아요 0 | URL
테스트를 하기 전에는 좋은 말이 나올지 어떨지 알 수가 없는게 문제라는;;;;
저는 맨날 당신은 평범합니다 유형이 나오더군요 -_-;;;

하이드 2009-03-20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저도 키티님 테스트에서 'un'usual 이란 말은 처음 보내요. 그러나... unusual이란 말도 꽤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1人 . Astute .. 정도는 나와야 독특하죠. ㅎㅎ (교활한게 자랑이냐? ^^:)
polignac.. 무슨 와인 이름 같은것이 이쁘네요-

Kitty 2009-03-21 07:00   좋아요 0 | URL
그쵸 저도 완전 감동했어요! 드디어 평범을 벗어나는거냐!! 하고 ㅎㅎ
오 그러고 보니 와인 이름도 polignac이라는게 있군요! 주말인데 오랜만에 와인이라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