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홍 하이드님 서재에서 보고 냉큼 해봤어용
1월이 캬라멜색이라 조금 절망했는데 다행히 인디언 핑크와 보라색의 중간쯤 되는 색이 나와주었네요 ^^
Polignac이라니 이건 뭐라고 읽는겁니;;; 폴리냑이라고 하면 되나요?
맨날 테스트만하면 이상한게 나와서 우울했는데 이건 좋은 말만 써있어서 좋아요. ㅎㅎ
Adorable, Interesting, Unusual <- !!!!!!! 드디어 저도 '평범', '무난' 이외의 말이 나왔슴다!!!!!!!! ☆ 경 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