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라님(구 낡은구두님;) 따라서 여행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
헌데 이 지극히 편식스러운 빨강이는 뭔지;
멕시코 갈 때도 잠 설치면서 갔는데; 당연히 남미는 엄두도 못내고 있고
그나마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가본 모리셔스는 체크를 해도 전혀 존재감이 없군요 -_-;;;
최근에는 미국 내에서만 뺑뺑 돌아다니다 보니 꽤 열심히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그닥 많지 않네요.
![](http://chart.apis.google.com/chart?cht=t&chs=440x220&chtm=world&chf=bg,s,336699&chco=cc0000&chd=s:9999999999999999999999999&chld=ESITFRGBMCVABEDENLCHATCZSCCAMXUSJPMYSGTHINKRIDPHAU)
visited 25 states (11.1%)
그리하여 미국 여행 지도를 작성...
역시 서부/동부에 지극히 집중된 빨강이 ㅠㅠ
텍사스와 유타 사이의 미지의 땅 뉴 멕시코를 언젠가 꼭 가봐야 할텐데...
미국 뜨기 전에 화이트 샌드 국립공원 가보는게 제 소원입니다.
![](http://chart.apis.google.com/chart?cht=t&chs=440x220&chtm=usa&chf=bg,s,336699&chco=cc0000&chd=s:999999999999999&chld=CAFLILMAORNJPAAZTXWANVNYUTCOMD)
visited 15 states (30%)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3387113390551.jpg)
뉴 멕시코의 화이트 샌드 국립공원...언제나 갈 수 있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