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캘리포니아로 출장갔다가 잠깐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수족관에 다녀왔어요. 수달 코너에서 수많은 1세 ~ 5세 꼬마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유리에 코를 박고 보다가 -_-;; 얼굴을 부비부비하는 수달이 너무 귀여워서 줌으로 막 당겨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실력이 한심해서 잘 알아보기가 힘들지만서도;; 아웅 너무 이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