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홀로 코지 미스테리에 버닝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큰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일단 찾기 시작하니 엄청나게 발달한 장르더군요;;;
서점에 가도 너무 시리즈가 많고 아마존은 더 많고 -_-
검색해봐도 맨날 헤깔리고 해서 정리도 할겸 올려봅니다.

1. Lilian Jackson Braun의 The cat who 시리즈

1권이 60년도에 -_- 나왔고 지금까지 30권 이상 출간. ㄷㄷㄷ
최근에는 작품성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대필작가 의혹까지 받고 있다고 함;
코코와 냠냠;; 이라는 고양이 두 마리가 등장.


2. JoAnna Carl의 초코홀릭 -_- 미스테리 시리즈

친척이 경영하는 초콜렛 가게를 도와주게 되면서 만나게 되는 사건을 해결하는 주인공.
책 말미에 초콜렛 정보가 들어있다고 함. 



3. Joanne Fluke의 한나 스웬슨 미스테리 시리즈

초콜렛 가게만 있냐, 쿠키 가게도 있다!
쿠키 가게 주인공 한나가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권 번역 출간됨.



4. Diane Mott Davidson의 Goldy Culinery 시리즈

또 하나의 먹는것 시리즈
예전에 만치님이 추천해주셔서 시리즈 중 한 권을 읽고 있음.
근데 이 시리즈의 특징은 좀 길다는 것 -_-;;; 페이퍼백으로 우습게 400페이지를 넘어감;
표지는 하나같이 다 독특하고 예쁨 ^^



5. Livia Washburn의 Fresh-Baked 시리즈

또 먹는거다! -_-
서점의 '새로나온 인기 페이퍼백' 코너에서 눈여겨봐두었다가 집에 와서 검색해 봄.




6. Cleo Coyle의 커피하우스 미스테리 시리즈

먹는 것도 모자라 음료계로 진출해본다;
커피에 대한 얘기랑 토막 상식이 많이 실려있어서 책을 읽다보면 커피 마시고 싶어진다고 함; 
난 커피 거의 안마시는데 -_-
지금 검색해보니 국내에서 1권이 번역출간되었음.



7. Laura Childs의 찻집(Tea Shop) 시리즈

커피하우스가 있으면 찻집이라고 없을쏘냐.
서점에서 다질링, 얼 그레이 등등 줄줄이 꽂혀있는거 보고 역시나 싶어서 웃었음 -_-b
Death by Darjeeling이라니 차 마시고 죽었다는 얘긴가?;;;



8. Janet Evanovich의 유명한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

최근에 13권이 나왔고 나오는 책마다 엄청나게 팔린 베스트셀러
국내에도 1권이 번역 출간됨.
그러나 솔직히 나에게는 너무 하드 보일드 -_-;;
계속 읽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약간 회의적;


9. Laura Levine의 제인 오스틴(Jaine Austen) 시리즈

나의 완소 시리즈. 너무 재밌음! 코지 미스테리에서 코지 90% 미스테리 10% -_-;;; 
미스테리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책장은 코미디 작가 출신답게 잘도 넘어감. 




10. Anne George의 남부 자매 시리즈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자매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라는데 평이 괜찮아서 읽어볼까 생각중;



11.  Kate Collins의 꽃집(Flowershop) 미스테리

이젠 먹고 마시는 것에서 기르는 것으로 넘어간다 -_-
꽃집을 하는 주인공의 사건 해결 이야기
표지가 예뻐서 빌려다놓았음 -_-;




12. Kendra Ballantyne의 펫시터(Petsitter) 미스테리 시리즈

꽃을 돌보는 것도 모자라 펫을 돌보는 시리즈 -_-
프리랜서 펫시터가 고객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표지 아주 예쁨 ^^

13. Donna Andrews의 Meg Lanslow 시리즈

이번엔 새(Bird) 시리즈냐;;;




14. Ellen Byerrum의 Crime of Fashion 시리즈

아 너무 많아;;;;;




15. Denise Swanson의 Scumble River 미스테리 시리즈

엄청 튀는 제목과 표지 -_-b




16. Leann Sweeney의 노란 장미 시리즈

빨간 장미도 아니고 노란 장미 -_-;;



17. Hailey Lind의 미술 애호가(art lover) 시리즈

이건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시리즈같지만 art lover라길래 관심이;;;;


18. Elaine Viets의 Dead-End Job 시리즈

6권까지 나온 것 같은데 같은 작가가 최근에 Mystery Shopper라는 새 시리즈를 시작했음 -_-




아 너무 많다 ㅠ_ㅠ
기운나면 추후에 추가 예정입니다;;;; 아직도 엄청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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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7-10-20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쟈넷 에바노비치가 하드보일드라구라구라요? ^^;;;
차tea 시리즈랑 커피 시리즈가 궁금하네요. ㅎㅎ

Kitty 2007-10-21 10:45   좋아요 0 | URL
안그래도 저거 쓰면서 추리소설 많이 읽으시는 분들은 웃으시겠군 했어요 ^^;;
총이랑 질나쁜 악당이 나온다 -> 하드보일드 ㅋㅋㅋ
차 시리즈는 하나 빌려왔어요. 카모마일;;;;;
책이 홍차 케이스처럼 고풍스럽고 예쁘네요 ^^

이매지 2007-10-20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지미스터리물은 표지도 아기자기하니 귀엽네요 ㅎㅎ
영어 실력을 빨리 쌓아야지 원. ㅎㅎ

Kitty 2007-10-21 04:24   좋아요 0 | URL
표지에 넘어가는 저같은 독자를 노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
매지님 지금 공부하시니까 시간 없으시겠지만
나중에 시간 여유 되실 때 코지 미스테리 찬찬히 읽어보시면
독해 많이 느실 것 같아요 ^^

로미 2008-01-16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women sleuth 많이 모으셨네요...저도 위시리스트에 넣어놨는데. 커피하우스, 데드 엔드 잡, 재닛 이바노비치, 해나 스웬슨 시리즈는 저도 샀어요. 스테파니 플럼시리즈는 10까지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다이앤 모트 데이비슨 인가 이시리즈를 살 생각인데 두껍다니...ㅋㅋ;;암튼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Kitty 2008-01-18 06:33   좋아요 0 | URL
아 코지 미스테리 좋아하시나봐요 ^^ 반갑습니다 ^^
저게 뭐 다 제가 모은건 아니고 그냥 정리해본 것 뿐이에요.
저 중에서 읽은 것은 1/5 정도고 가지고 있는 것은 1/10도 안됩니다 ^^;;;

프라푸치노 2008-01-18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ㅎㅎ 저는 요즘 조앤 플루크 시리즈에 푹 빠져 있답니다....우연히 찾다가 여기 오게 되었는데,,, 보니깐 더 재밌는 게 많네요....근데 번역 된건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
근데 원서로도 읽을만 한가요?/^^;:

Kitty 2008-01-19 06:40   좋아요 0 | URL
^^ 조앤 플루크 재밌죠 ^^ 전 먹는거 관련된건 다 좋아해요~ ^^
번역 출간이 적은 것은 참 아쉽죠. 아무래도 독자층이 한정되다보니...
원서로 읽으셔도 좋습니다.
대부분 200-250쪽 내외로 별로 길지 않고 영어도 난해하지 않아요 ^^

Belride 2008-02-22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거 번역판으로 제목이...? 한나 시리즈랑 커피하우스알고있는데...
읽고 싶은데 없어서 못읽고 있어요;;

Kitty 2008-02-25 17:38   좋아요 0 | URL
번역판은 많이 없지 싶네요;;;;;
3, 6, 8, 9 번 정도가 번역판으로 있는 걸로 알아요.
작가 이름으로 한 번 검색해보셔요 ^^

Belride 2008-02-27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원서로 읽기 쉬운책이 있을까요?3, 6, 8, 9번 빼고 다른것도 읽고 싶은데 영어 실력이 별로 없어서;;;
2번 The Chocolate Bridal Bash가 시리즈 중 첫번짼가요?

Kitty 2008-02-27 02:07   좋아요 0 | URL
음 코지 미스테리는 대부분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
제가 다 읽어보지를 못해서 어느게 쉽다고 말씀드리기가;;;;;;
2번 초코홀릭 미스테리의 시리즈 첫 권은 'The Chocolate Cat Caper'에요.
표지에 고양이가 그려져있는 ^^
별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