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의 책꽂이]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이반 투르게네프 <연기>를 읽고 (공감3 댓글4 먼댓글0) <연기>	2025-01-06
	흥미 위주의 가벼운 문장도 아니고 대단한 사건이 벌어지는 것도 아닌데, 이 소설집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삶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책이 끝나 있었다. 등장하는 여자들이 마냥 불쌍하고 착하지 않아서 더 현실적. 수록된 모든 소설이 다 좋았지만, 꼭 하나만 꼽으라면 [이유]가 가장 좋았다. (공감2 댓글2 먼댓글0) <티끌 같은 나>	2021-02-05
	도스토예프스키 - 「가난한 사람들」 중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03-13
	몰아쓰는 짧은 감상문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8-02-08
	「미성년」 을 읽고 (공감1 댓글0 먼댓글0) <미성년 - 상>	2017-11-09
	「상처받은 사람들」 을 읽고 (공감2 댓글2 먼댓글0) <상처받은 사람들>	2017-10-30
	「지루한 이야기」 잡담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7-09-28
	「지루한 이야기」를 읽고 (공감1 댓글2 먼댓글1) <지루한 이야기>	2017-09-28
	체호프의 「바다에서-한 선원의 이야기」 생각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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