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11-27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자림 님 생각이 나서 들렸어요.. 쥔장 없는 서재에서 퍼질러 앉아 있다가 가요.. 님의 시가 보고 싶어요... 노가바도요... 얼른 와서 음유시인처럼 노래를 불러 주시어요 님...
 
 
 


춤추는인생. 2006-11-25  

비자림님.
보고싶어요 하루빨리 건강찾으셔서 다시 오셔야 해요 꼭이요..
 
 
 


기인 2006-11-23  

따뜻한 비자림님.
따뜻한 비자림님 그립네요. 통 소식이 없어서 들려봅니다. 언제인가부터 마이페이퍼가 사라지고 11월부터는 뵙지를 못했네요. 혹시 무슨 일 생기신 것은 아닌가 걱정되요. 잘 지내시길... 돌아오시면 꼭 알려주셔야 되요. :)
 
 
 


또또유스또 2006-11-23  

강원도엔 대설 주의보라네요
벌써 겨울 속이에요... 비자림에도 눈이 내렸나요? 제주의 비자림에 눈이 내리면 근사하겠다는 생각을 문득해봤어요... 겨울이 되면 몸이 더 찌뿌둥하실텐데... 제게 맛있는 커피 있어요... 타 놓고 기다릴테니 어여 오세요 님...
 
 
 


씩씩하니 2006-11-23  

님..건강하시지요???
은행잎이 수북히 쌓여있는 회관 뜰을 보니 마음이 살짝 쓸쓸해집니다... 님 잘 지내시는지요.. 어디 연수를 가셨나했더니 너무 오래 비우셔서,,걱정이 되네요.. 님..뵙고파요,얼릉 오셔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