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nine 2007-04-26  

가끔이라도 들러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생각이 날때마다, 잘 지내시겠지, 몸이 나아지시면 어련히 다시 들어오실까, 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형이, 지학이도 모두 잘 있는거지요? 따뜻한 글 한줄에 위로받던 때가 생각나서 또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만...
 
 
 


씩씩하니 2007-03-21  

비 와요....
봄 비랄수도 없이 아직도 쌀쌀한데...오늘 비가 내려요.. 아주 살짝,,,이 비 그치면 봄이 우리 곁에 바싹 다가서려나요?? 님 잘 지내고 계신거지요? 늘 생각했었는대...그래도 댓글 주시니 아 잘지내시는구나 싶구,,,그랬어요... 학교 일도 학기초라 정신 없으실테구...바쁘시지요? 아,,저도 울 직원 한명이 병가중이라,,,,행사 개강 준비에 살짝,,바쁘네요~~ 그래도 늘 씩씩하니 지내려구 노력해봅니다.. 님 늘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샘 되시라,제가 늘 기도할꼐요~~
 
 
 


비로그인 2007-03-08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hnine 2007-02-16  

설이어요.
제주에 내려가시나요? 초등학교 입학하는 지형이도 비자림님도 설레이시겠어요. 지형이에게 입학 선물이라도 사주고 싶은데, 마음뿐이네요. 비자림님, 안보이는 곳이지만 평안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래요. 아 참, 설 잘 보내시고요~ (저는 지금부터 식혜랑 나박김치 만들기부터 들어갑니다 두 팔 걷어부치고~ ^ ^)
 
 
 


전호인 2007-02-14  

봄을 재촉하네요.
어제는 비가 내렸습니다. 아마도 계절을 한단계 건너 뛰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바로 봄이 오겠지요. 봄의 소식 만큼이나 님의 소식도 궁금합니다. 자알 지내고 계시는 거져? 뵙고 싶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