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리포터7 2006-07-20  

비자림님!
님의 고운마음 잘 받고도 페파올리고도 자꾸 더 고맙다고 하고 싶어서 님의 서재에서 서성거려져요..전 다른분처럼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싶었는데 비가 자꾸 와서 그런가 영 사진이 안나오네요..나중에 리뷰로 함 올려볼까 합니다.. 참 이벤트에 참가했던 영화들을 제가 좀 복사해갔어요.제꺼만요..요새 리뷰가 좀 궁합니다.ㅋㅋㅋ고거라두 올려볼까해서요.
 
 
비자림 2006-07-20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 선물인데 님들이 사진에 페이퍼에 고맙다는 말들을 많이 하셔 오히려 민망하옵나이다. 그리고 영화는 해리포터님 글이잖아요. 당연히 가져 가시는 거죠. 아침이슬님도 가져 가시면 좋겠는데 아직 빈 서재네요.
오늘 잘 지내셨죠?
 


기인 2006-07-19  

선물 감사드려요 :)
선물 감사드립니다. :) 재미있게 잘 읽겠습니다. ㅎㅎ 중국을 갔다가 오늘 왔는데, 비자림님 선물도 도착해 있고, 이주의 마이리뷰도 뽑혀 있어서 참 좋네요. :)
 
 
비자림 2006-07-19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또유스또 2006-07-14  

날씨가 많이 ,무척 ,엄청 더워요..
오늘 참 힘든 날씨네요.. 어제 님께서 퍼 가신다는 댓글에 잘 퍼 가시라는 말씀을 올렸는데 아까보니 잘 처가시라고 써 있드라구요.. 황급히 고쳤는데 아직도 얼굴이 빨갛습니다..에궁.. 제가 애를 낳은 이후로 이렇습니다.. 더운 날씨가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맛난거 잡숫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비자림 2006-07-14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감사합니다. 따스하게 말 걸어 주셔서 하루의 피곤함이 싸악 날아가네요. 호호호
저도 애 낳은 후로 참 이상한 여자가 되었답니다. 한 번은 냉장고에서 전화기가 나오더라구요. 으아악 정말 정신없이 살던 하루였어요.
 


해리포터7 2006-07-14  

비자림님 이미지가?
님 역시 팀로빈스 펜이시군요..이배우의 입가에 미소가 베인건 비자림님이 델꼬 와주셔서 일꺼에요.ㅎㅎㅎ
 
 
비자림 2006-07-14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팀 로빈스 팬이라기보다는 쇼생크 탈출의 앤디 듀프레인 팬이랍니다.
쇼생크 탈출에 대한 기억을 회상하다 보니 앤디가 차를 타고 가던 그 장면이 마구마구 끌렸어요.
 


푸하 2006-07-11  

그냥 힘 나네요.
멋진 말씀, 만큼 멋진 대답을 하고 싶지만 힘드네요. 별 문제 될 건 없는데 제가 가끔 그래요. 언제 또 고민에 휩싸이면 대화를 청할께요...호호~~^^;
 
 
비자림 2006-07-1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공하삼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