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바람 2006-10-05  

비자림님
추석인사가 늦은 것같아요. 연휴지내러가시더라도 보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부디 풍성하고 여유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비자림 2006-10-09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님의 이미지 보니 참 좋네요.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님도 잘 쉬셨나요?
 


씩씩하니 2006-10-03  

님도 잘 다녀오세요..
님 그동안 제가 왜 이리 게으르고 나름 바빴는지.. 님께 추석인사도 못하고 휘리릭 보내드리고 말았네요.. 잘 다녀오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몸 힘드셔도 해피하게 스마일~~ 그리고 혹 마음이 힘들어도 훌훌 털며 그리 보내려구해요,,저요.ㅎㅎㅎ 행복한 님 빨리 뵙구 싶어요...
 
 
비자림 2006-10-09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고 늙으신 친정아버지 얼굴 보며 안스럽기도 하고.. 그러다 왔어요.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겠다는 생각 하고 왔습니다.^^
 


프레이야 2006-10-02  

잘 다녀오세요
전 목요일 아침에 갑니다. 가깝거든요.. 내일 떠나신다니 오늘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겠네요. 모쪼록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가 오세요. 다음주 월요일까지 바이바이~~
 
 
비자림 2006-10-09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왔습니다. 매년 이렇게 1주일 정도 추석이면 좋겠어요.^^
 


데이지 2006-10-02  

추석 잘 보네세요...^^
항상 제 썰렁한 서재에 정성이 담긴 코멘트 남겨주셔서 감사했는데, 방명록에 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해요. 추석명절 잘 다녀오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비자림 2006-10-02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린왕자의 별님! 반갑습니다. 님 덕분에 저는 늘 좋은 음악 들어 행복하답니다. 집 정리하느라 바쁘다가 잠시 들어왔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님도 그리운 분들 많이 만나는 정겨운 추석 되시기 바래요.^^
 


또또유스또 2006-10-02  

님 벌써 가시는 군요
비행기 타고 가시네요 ㅎㅎㅎ 오며 가며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고 오시어요... 며칠 알라딘이 쓸쓸해 지겠네요,, 저는 목요일에 갔다가 금방 옵니다... 시댁이 가깝거든요... 옆동네 .... 잘 갔다 오시어요 님....
 
 
비자림 2006-10-02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교통비가 비싸서 가능하면 오래 있다가 오자는 게 우리 부부의 생각이랍니다. 옆동네라니 시댁이 정말 가깝네요!!! 결혼한 지 9년째 되어 가니 시댁도 편안해지고 저도 거의 식구가 된 기분이어서 귀향길도 즐거워요. 보름달 보며 알라딘 여러분들 생각 날 거에요, 님도 즐거운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