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0-03  

님도 잘 다녀오세요..
님 그동안 제가 왜 이리 게으르고 나름 바빴는지.. 님께 추석인사도 못하고 휘리릭 보내드리고 말았네요.. 잘 다녀오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몸 힘드셔도 해피하게 스마일~~ 그리고 혹 마음이 힘들어도 훌훌 털며 그리 보내려구해요,,저요.ㅎㅎㅎ 행복한 님 빨리 뵙구 싶어요...
 
 
비자림 2006-10-09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고 늙으신 친정아버지 얼굴 보며 안스럽기도 하고.. 그러다 왔어요.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겠다는 생각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