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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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 2006-04-13  

안녕,
작년까진 다른 쇼핑몰서 책을 구입했었는데, 요즘은 알라딘을 이용해요. 개인서재에 남겨진 오밀조밀한 코멘트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남의 서재 엿보는 것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방긋. 오늘도 책을 한권 주문하고 알라딘을 서핑하다가 보르헤스"란 이름에 삘이 와서 놀러 왔어요. '와'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걸요. 종종 놀러 올게요. 안녕, 보르헤스.
 
 
 


이쁜하루 2006-02-07  

아이고 보르헤스님 너무너무 죄송해요!
남편에게 우편물을 부탁했는데 근처 우체국을 못찾아서 계속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저는 왜 다들 받으시고도 아무말들이 없지? 라고 했는데 이런이런..너무 죄송하구요! 오늘 가져오면 다른 택배로 부치도록 하겠습니다. 우체국 택배가 좀 저렴해서 그리하려 했었는데 너무 늦어버렸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좀만 더 기다려주세요!!
 
 
 


물만두 2005-09-16  

보르헤스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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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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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30  

안녕하세요^^
흑... 님의 닉네임이 보르헤스라니 ㅠ.ㅠ 머리가 아파오네요^^ 제가 보르헤스 책 읽고 해롱거렸거든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3월도 다 지나가네요. 4월은 더 좋은 달이 되시기 바랍니다^^
 
 
보르헤스 2005-03-31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은 모르시겠지만 전 물만두님 서재에 자주 놀러갑니다. 코멘트를 자주 남기지 않아서 잘 모르실겁니다.
 


perky 2005-03-12  

안녕하세요.
perky라고 합니다.^^ 이틀전에 우연히 들리게됐다가 즐찾부터 해놓고, 이제야 자세히 둘러봤어요. 저랑 책 취향이 많이 비슷하신 것 같아요. (마이리스트를 쭉 훑어보니..) 저도 도스토예프스키의 '까라마조프 형제들'을 넘버 1 소설로 꼽거든요. 한때 도스토예프스키를 가장 좋아했었고 (지금도 물론 그렇지만) 푹 빠졌었는데, 20대 중반에 이르러 보르헤스를 접하면서 보르헤스 또한 열렬히 숭배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정말 반갑습니다.
 
 
보르헤스 2005-03-12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저도 자주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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