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위대한 시성 괴테 괴테의 아름다운 시들은 많은 음악가에게 영성을 불어넣어 주었고 그것은 아름다운 음악으로 우리에게 남았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파우스트 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정서웅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5년 06월 30일에 저장

독일의 가장 위대한 작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가장 위대한 저작이라고 하면 모든 설명이 되지 않을까?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안삼환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5년 06월 30일에 저장

괴테의 시적 감수성이 빛을 발한 그의 자전적 소설
Gustav Mahler - Symphony No.8 / Solti- Decca Legends
구스타프 말러 작곡, Georg Solti 지휘, Chicago Symphony Orche / 유니버설(Universal) / 1999년 8월
14,400원 → 12,240원(15%할인) / 마일리지 130원(1% 적립)
2005년 06월 30일에 저장
절판
괴테가 영향을 미친 예술가를 꼽자면 한이 없겠지만 최근 가장 사랑받고 있는 작곡가인 말러도 예외가 될 순 없겠다. 광대한 관현악 편성과 화려한 성악진을 자랑하는 이른바 말러의 <천인 교향곡>은 괴테의 파우스트의 마지막 장을 가사로 삼았다. 솔티가 자랑하는 이른바 시카고 사운드와 더불어 화려한 성악진은 왜 이 음반이 동종 최고의 명반으로 자리잡게 만들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수입] Barbara Bonney - The Best Of Barbara Bonney
하이든 (Joseph Haydn) 외 작곡, Michel Legrand 외 지휘, Barb / 워너뮤직(WEA) / 1998년 7월
14,400원 → 11,520원(20%할인) / 마일리지 120원(1% 적립)
2005년 06월 30일에 저장
판매중지
괴테는 자신의 불멸의 역작 <파우스트>에 곡을 붙일 진정한 작곡가는 모차르트 외에는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 일은 영원히 이룰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괴테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모차르트는 괴테의 시에 곡을 붙인 유일한 가곡을 하나 남겼는데 그것이 바로 제비꽃이다. 바바라 보니는 가장 서정적인 목소리를 갖고 있는 소프라노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녀와 모차르트 이이상 완벽할수 있으랴!
Best Beloved Tchaikovsky- Great Composers Series
차이코프스키 (Peter Ilyich Tchaikovsky) 작곡 / 이엠아이(EMI) / 2003년 1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5년 06월 29일에 저장
품절
빌헬름 마이스터 중에서 미뇽의 노래에 차이코프스키가 곡을 붙였다
<그리움을 아는 이 만이>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괴로움을 알리.
나홀로 모든 기쁨에서 떠나 하늘 저쪽만 바라보네
아! 나를 아는 이 머나먼 곳에, 어지러워 불타오듯 내 속에 그리움을 아는 이 나홀로 모든 기쁨에서 떠나 하늘 저쪽만 바라다 보네.
Lieder
슈베르트 (Franz Schubert) 작곡 / 유니버설(Universal) / 1992년 5월
21,400원 → 17,800원(17%할인) / 마일리지 170원(1% 적립)
2005년 06월 29일에 저장
품절
Ballard가 괴테 문학의 창조의 원천이었다면 슈베르트의 음악에 있어서의 창조의 원천은 괴테였다. 그만큼 슈베르트는 괴테를 사랑했고, 또 그의 시에 곡을 붙여 많은 가곡을 남겼다. 그 중에서도 괴테의 시 <들장미>는 슈베르트의 뛰어난 감수성이 덧붙여져서 위대한 예술로 남게 되었다. 이 곡을 부른 바리톤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의 정감있는 목소리와 더불어 듣는 들장미는 그 자체로 생명을 얻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5-07-01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정말 환상적인 구성이네요. 괴테를 사랑한 음악가의 시디에 취해 책을 읽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