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아빠의 새빨간 거짓말
앤디 라일리 지음, 제갈춘기 옮김 / 거름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자살 토끼는 아주 재밌게 읽었었다

근데 작가의 이번 작품은 조금 실망스럽다

잘 이해할 수 없는 양치기 아빠의 농담(?)

하지만 몇가지 마음에 들었다

'보는 개미마다 이름을 지어주지 않으면

평생 재수가 없다는 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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