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토끼는 아주 재밌게 읽었었다
근데 작가의 이번 작품은 조금 실망스럽다
잘 이해할 수 없는 양치기 아빠의 농담(?)
하지만 몇가지 마음에 들었다
'보는 개미마다 이름을 지어주지 않으면
평생 재수가 없다는 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