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다섯살은 훨씬 넘겼지만
자신을 조금은 돌아보게 되는 책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리스트이지만
그것을 이루게 위해 노력하는 준 파커의 모습이
재밌고 유쾌했습니다.
감동적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