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까지 해야 할 스무 가지 1
질 스몰린스키 지음, 이다혜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스물 다섯살은 훨씬 넘겼지만

자신을 조금은 돌아보게 되는 책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리스트이지만

그것을 이루게 위해 노력하는 준 파커의 모습이

재밌고 유쾌했습니다.

감동적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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