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2-10  

첨 글남겨요~
진우맘님이 주신 선물받고, 인사드리러 쫄랑쫄랑 쫓아왔어요. ^^ 다른 사진들도 쭉~보니, 연우랑 어찌나 판박이신지...보통 그렇게까지 닮는건가-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ㅎㅎ 늘 활기넘쳐 보이셔서 좋네요~ 종종 뵐께요~^^
 
 
진/우맘 2004-02-10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당한 선물에 어이없지는 않으셨는지.^^
다음에 또 뵐께요.
 


마태우스 2004-02-09  

진우맘님
제가 없는 사이에 제 글들에 코멘트를 여럿 다셨군요. 제가 또 예의가 바른 놈인지라 한번 찾아뵙지 않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1) 스티븐 킹을 멋지다고 하셨는데, 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2) 오찬에 관한 설명, 감사합니다. 전 정말 모르고 있었거든요. 만찬이랑 헷갈렸어요.
3) 주말에 힘드셨나봐요? 오늘 저 잘 싸울테니, 님도 힘내세요^^
 
 
진/우맘 2004-02-10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의 칭찬에 점점 길들여지고 있습니다...저를 길들여서 무엇에 쓰시려는고? 이대로 가다가는 칭찬 수위를 점점 더 높이셔야 할 듯.^^
친구들이 <서민스럽다>라고 한다는 말, 이해가 가네요.ㅋㅋㅋ
 


마태우스 2004-02-05  

진우맘님
미천한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축하 코멘트가 있었지만, 진우맘님의 코멘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방금 봐서 그렇지요^^) 답례로 진우맘님에 대한 글을 대충 노트에 써놨으니, 내일쯤에는 아마 올라갈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옵소서. 저는 참고로 칭찬을 훨씬 많이 하며, '서민스럽다-제 이름이 서민입니다'는 말은 '지나친 칭찬으로 상대를 무안하게 만든다'는 뜻으로 지인들에게 통하고 있사옵니다. 그럼 이만.
 
 
진/우맘 2004-02-05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숙취에 고생은 안 하시는지. 그거...혹시 술 먹고 쓰신 글 아닙니까? -.-
 


마태우스 2004-02-03  

우...그런 일이!
그런 심한 차별이 있었군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침형인간>과 또다른 책 둘다 받아봤자 안읽을 책인데... 그래서 그냥 놔두렵니다. 혹시 압니까? 계속 버티면 시계 줄지...
 
 
진/우맘 2004-02-03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마~ (개그콘서트 코너 '대단해요' 버젼으로 읽어주세요.)
 


책읽는나무 2004-02-02  

헉......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복 많이 받으신것 같아 좀 나눠주었음해서 달려왔습니다.....헉헉헉....숨좀 돌리고.....벌써 님의 서재도 베스트서재가 되었나요??.......아~~ 축하드리옵니다.....내 그럴줄 알았지!!.......ㅎㅎㅎ.......근데 진우맘님......제가 일주일동안 여길 못들어와서 어젠 반가운맘에 들어와서 글쓰기를 했는데.....영 이상네요......님도 보셨죠??........이상한 글!!..ㅋㅋ.....사진도 안올라가고......이거 어디다 물어봐야되는건지 몰라서......진우맘님께 물어봅니다........진우맘님도 황당할꺼라고 생각되지만....아무래도 내가보기엔 진우맘님이 알라딘관계자들과 친한것 같아서요.....그래서 이알라딘서재에 관한건 꿰차고(?) 있을듯한데...(아닌감??)......(긁적긁적)........이 난관을 어찌해결해야할까요??..........글쓸 맛이 안나서 영~~~~~~~~~~ 그래서 현재 전 의기소침해있습니다요.............ㅜ.ㅜ
 
 
진/우맘 2004-02-02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이야말로 거금 만원을 획득하셨던데요^^ 추카추카~

진/우맘 2004-02-02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마을 사랑방>의 지기님에게 여쭤보세요. 번개같이 빠른 확실한 답변을 주신답니다. 안그래도 저도, 궁시렁 다이어리가 저를 거부해서 괴로워하고 있답니다.TT
참, 글구 전 떨어져서 아차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