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4-02-09  

진우맘님
제가 없는 사이에 제 글들에 코멘트를 여럿 다셨군요. 제가 또 예의가 바른 놈인지라 한번 찾아뵙지 않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1) 스티븐 킹을 멋지다고 하셨는데, 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2) 오찬에 관한 설명, 감사합니다. 전 정말 모르고 있었거든요. 만찬이랑 헷갈렸어요.
3) 주말에 힘드셨나봐요? 오늘 저 잘 싸울테니, 님도 힘내세요^^
 
 
진/우맘 2004-02-10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의 칭찬에 점점 길들여지고 있습니다...저를 길들여서 무엇에 쓰시려는고? 이대로 가다가는 칭찬 수위를 점점 더 높이셔야 할 듯.^^
친구들이 <서민스럽다>라고 한다는 말, 이해가 가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