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2-10  

첨 글남겨요~
진우맘님이 주신 선물받고, 인사드리러 쫄랑쫄랑 쫓아왔어요. ^^ 다른 사진들도 쭉~보니, 연우랑 어찌나 판박이신지...보통 그렇게까지 닮는건가-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ㅎㅎ 늘 활기넘쳐 보이셔서 좋네요~ 종종 뵐께요~^^
 
 
진/우맘 2004-02-10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당한 선물에 어이없지는 않으셨는지.^^
다음에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