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묵묵히 소설을 읽는 인간은 집회에 모인 백 명의 인간에 필적하는 힘을 갖고 있어" 가네시로 가즈키, 『GO』中 - 진/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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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1-15  

진/우맘..
재기발랄한 진/우맘이 없응게 서재가 왠지 쓸쓸하게 느껴지네..워디 계신겨?
 
 
진/우맘 2005-01-19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요!^^ 잘 지내시죠?
 


뎅구르르르~~ 2005-01-13  

휴가 끝나면
올라가설랑 나 책좀 보내줘~~ 여긴 비디오방+만화책방은 있어도 책방은 없다네.. ㅜ.ㅜ 그나저나 흑염소 맛나게 멋어.. 흑.. ㅜ.ㅜ
 
 
진/우맘 2005-01-13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흑흑.....불쌍한 규!
내가 있는 책 없는 책 몽땅 모아 부쳐주마. 기둘려!
 


책읽는나무 2005-01-12  

축하하우~~^^
축하해요.. 마이리스트도 당첨되고..^^ 님은 이벤트를 많이 치루셨으니 우짜든동... 아끼고 아끼어 님이나 진/우를 위해서 쓰시길~~~^^ (찔러족보다 더무서운 발언이었나?..ㅋㅋ) 참! 님의 책 다 읽었어요..많이 늦었지만....ㅡ.ㅡ;;; 책 부쳐드릴테니...책 신청해주시어요.. 요즘 만화책 읽으시느라 바쁘신것 같던데...^^
 
 
진/우맘 2005-01-13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드뎌 그 날이 왔더랩니까? ^^
방학이라 뒹굴거리고 있으니, 책 빌려주심 좋지요.^0^
 


서연사랑 2005-01-10  

이주의 마이리스트 당첨 축하~!
며칠전에 진/우맘님 화장품 리뷰를 밤늦은 줄 모르고 읽고 갔었더랬는데 오늘 보니 어? - 마이 리스트 당첨? 제가 당첨자를 밎추는 선견지명이라도 있었던 것처럼 뿌듯한데요^^ 이니스프리는 향이 좋고 제품질도 우수해서 바디 제품을 몇 종 써봤었는데 진/우맘님 리스트 보고 필~이 팍! 꽂혀서 갑니다. ' 흐음~ 이번엔 마스크 종류를 한 번 써볼까? " 하고 말이죠~
 
 
물만두 2005-01-10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주의 마이 리스트 수상 축하드려요^^

진/우맘 2005-01-10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고맙습니다. 어쩐지 서연사랑님이 밀어줘서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0^
 


서연사랑 2005-01-06  

새해 인사!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오늘은 화장품 리뷰를 열심히 읽다가네요. 서른을 넘긴 뒤로는 예전에 그 엄청나던 화장품에 대한 불일듯한 욕망이 줄어들더니 메이크업시간이 한 5배는 단축되더라구요.당연히 향수 안 쓰기 시작한 지 오래인데 진/우맘님 리뷰를 보면서 잊고 지냈던 향기들에 대한 그리움(이렇게 거창하게 표현할 것 까진 없지만^^)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집에 들어가면서 오랜만에 내게 맞는 고운 향기를 한 번 찾아볼까 해요.
 
 
진/우맘 2005-01-06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안녕하세요? 사진 속의 깜찍한 친구가 서연인가요? ^^
서연사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나중에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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