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한 일에 대해

적절한 이유로

참 지난 시점에서

령 없이 지적 받으면

진짜 화나죠?

게다가, 말하자면, 휘말려 든다면 말예요. ㅡ,,ㅡ;

------------------고래 싸움에 예쁜 진/우맘 새우 등 터졌습니다.
ㅎㅎㅎ.....등짝 맞고 시작하더니 등 터지며 마무리 하는군요. ^^;

누가 봐도 억울한 일이라 핑계김에 실컷 울었더니 나름 시원~ ^____^
남아서 일 해도 뭐 누가 알아주나~ 걍 퇴근하렵니다.

내일 봐요~~~~
(나 맨날 보니까 좋죠? 우히~~~~~공주, 아니 여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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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8-30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 당근...당근 화납니다.
에구 착하고 열심히 일하는 진/우맘님을 화나게 한 사람 누구얏.
우셨다니 제 맘이 아픕니다. 흑.....
맨날 보니 좋긴 한데 좀 우울해 지네요. 힘 내세요. 힘.

ceylontea 2006-08-30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당근 맨날 보니 좋아요...
그리고.. 여기서 재잘거리니 좋지요? ^^
벙글벙글 진우맘을 누가 울린게야?? 다 이리 오라고 해.

짱구아빠 2006-08-30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우 쌈박질에 고래등이 터지셨구만요... 맘 푸시고 낼도 뵈요 ^^

실비 2006-08-31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그럴때 정말 화나요.. 근데 정말 별일이 많이 생겨서..
맘 푸시고 낼은 우울하지 않고 좋은하루 될거여요~

chika 2006-08-31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끼리 아저씨보고 고래아가씨 혼내주라 하까요? ;;;;

반딧불,, 2006-08-31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이야말이야~~!
힘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