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한 일에 대해
부적절한 이유로
한참 지난 시점에서
요령 없이 지적 받으면
진짜 화나죠?
게다가, 말하자면, 휘말려 든다면 말예요. ㅡ,,ㅡ;
------------------고래 싸움에 예쁜 진/우맘 새우 등 터졌습니다.
ㅎㅎㅎ.....등짝 맞고 시작하더니 등 터지며 마무리 하는군요. ^^;
누가 봐도 억울한 일이라 핑계김에 실컷 울었더니 나름 시원~ ^____^
남아서 일 해도 뭐 누가 알아주나~ 걍 퇴근하렵니다.
내일 봐요~~~~
(나 맨날 보니까 좋죠? 우히~~~~~공주, 아니 여왕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