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론티님과 검은비님까지 추가요....
그나저나 수니님 물고기가 좀 불쌍하긴 하다. 왼쪽에는 골룸이 입맛을 다시고 있고, 오른쪽으로 갔다가는 검은비님의 모닥불에 통구이가 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