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자주 울궈먹는군요.^^;;
그래도, 독서권장 차원에서 모든 분들께 한 장씩 넣어드릴까, 생각중입니다. ^_____^
참, 그리구요, 아까 2차 작업분 부터는 색지 대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색지를 다 대면, 칼질에 지쳐 전부 다 그만 둬 버릴 것만 같아서요. 받아보고 "내 껀 왜 구려!"하고 화내지 마시어요. 그리고, 색지를 대고 안 대고는 진/우맘의 서재 애정도와 절/대 상관이 없답니다.(진짜인데....왜 쓰고 나니까 변명 같이 들리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