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서 예쁜 여우 이미지만 보이면 자동으로 파란여우님이 생각나는.....

저, 어쩐지 한숨을 포옥...내쉬고 있는 듯한 여우는 누군가를 아주아주 많이 그리워하는 것 같다.

내가 항상 여우님을 그리워 하는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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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7-03-14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 전부터 진우맘님, 고생하시네요. 지붕 개량 공사 하시고 계시니.......
그럼 수고하세요.

물만두 2007-03-14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가 아니라 노란여운데요=3=3=3

프레이야 2007-03-14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란여우로 털갈이 하셨나 봐요. 지붕 멋져요!

가랑비 2007-03-14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득 진우맘님네 지붕을 보니 지붕에도 S라인 여인네가... ^^

2007-03-15 0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7-07-26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제 것도 좀 해주세요! 깊은 밤 부엌에서를 퍼갔더니만 영 안 어울리던데요.
참고로 미리내는 은하수의 순우리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