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선 가장 기억나는 페이퍼가 요놈.

http://www.aladin.co.kr/blog/mypaper/477158

한동안 알라디너들 사이에 진/우맘 얼굴이 이모티콘으로 쓰였던 거 다들 기억하시죠?


아, 그리고 하나 더 있다. 여수 안주 사건!
http://www.aladin.co.kr/blog/mylibrary/wmypaper.aspx?PaperId=515522
이 페이퍼 덕분에 여수는 안주를 많이 주는 도시로 제 머리에 콱 박혀버렸다죠.
http://www.aladin.co.kr/blog/mylibrary/wmypaper.aspx?PaperId=515811

그리고 진/우맘의 페이퍼는 아니지만, 검은비님과의 합작편으로 우리를 울린 동화  - 요술안경
http://www.aladin.co.kr/blog/mylibrary/wmypaper.aspx?PaperId=587884





"하루만 제게 요술 안경을 선물해 주세요" 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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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11-23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페이퍼 정말 대단했어요.둘다 말예요.

진/우맘 2006-11-24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검은비님은 잘 계시나 모르겄네...^^;;;;
아이고...조선인님, 아침 댓바람부터 안주 얘기라뇨~ 황태포 씹고 싶어졌어요!!!! ^^;;;;

가랑비 2006-11-24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보물이군요 보물.

진/우맘 2006-11-27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리꼬리님> 저 말씀이시죠? ^0^;;;;

ceylontea 2006-11-28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나간 일이 주루룩 떠오르니.. 이 이벤트 참 좋네요.. ^^

물만두 2006-11-28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