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선 가장 기억나는 페이퍼가 요놈.
http://www.aladin.co.kr/blog/mypaper/477158
한동안 알라디너들 사이에 진/우맘 얼굴이 이모티콘으로 쓰였던 거 다들 기억하시죠?
아, 그리고 하나 더 있다. 여수 안주 사건!http://www.aladin.co.kr/blog/mylibrary/wmypaper.aspx?PaperId=515522이 페이퍼 덕분에 여수는 안주를 많이 주는 도시로 제 머리에 콱 박혀버렸다죠.http://www.aladin.co.kr/blog/mylibrary/wmypaper.aspx?PaperId=515811
그리고 진/우맘의 페이퍼는 아니지만, 검은비님과의 합작편으로 우리를 울린 동화 - 요술안경http://www.aladin.co.kr/blog/mylibrary/wmypaper.aspx?PaperId=587884
"하루만 제게 요술 안경을 선물해 주세요" 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