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 4 - 자연과 동물 편
사라 해리슨 지음, 서남희 옮김, 존 데이비스 그림 / 책그릇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서평에 선정된 후 2번째 리뷰다. ^*^

가히 숲속의 동물원이라 할만하다.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데 4권에 해당되는 자연과 동물편을 보았다.
아쉬움이 있다면 4권을 모두 접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이 책은 가마득한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이 지구상에 생존했고 생존하고 있는 동물의
삶(?)에 대한 내용을 그림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이다.

시대별, 계절별, 사막지대 등 각 지역별로 그 곳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유아기부터 초딩 1년학생까지 이 책을 본다면 아이들이 많은 흥미를 가지고 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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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7-10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왜 이책이 안오는지 몰르겟어요 흑흑..
잼날 것 같은데...

비자림 2006-07-10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서평단에도 참가하시는군요. 저도 여름방학 때나 한 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전호인 2006-07-11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저도 책이 넘 오지 않아서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받았답니다.
뭐라고 했는데...... 하여튼 메일받고 담날 왔습니다.

비자림님, 알라딘편집팀을 즐찾에 등록하셨다가 그쪽에서 서평단모집할 때 신청하시면 됩니다. 저는 세실님이 알려주셔서 이렇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져 고마울 뿐이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