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귀신 같아야 부하가 움직인다
소메야 가즈미 지음, 이송희 옮김 / 북플러스 / 200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사회 생활 속 그 중에서도 생업을 위해 떼어놓고 말할 수 없는 곳!
직장!

하루 24시간중에서 직장을 위해 허비하는 시간이 12시간이상이라고 한다.
인생의 반을 직장의 구성원들과 동고동락하는 것이다.
상대방과 업무처리를 함에 있어 호흡이 어긋난다면 정말로 불행한 일일것이다.
특히, 힘든 부류가 중간간부, 경영간부들일 것이고 그러한 사람들이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또한 나태해지기 쉬인 중간간부가 그 것을 재인식하고 스스로 단련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고 있다.

상사가 지켜야 할 4원칙은
부하직원의 칭찬을 경계하라, 민주적 평등주의와 개성존중주의를 조심해라,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의 "벽"을 지켜라, 상사는 부하직원의 선생도 부모도 아니다이다. 부하직원의 칭찬을 경계하라는 모두에게 공통되는 것이 있다. 칭찬은 상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할 수 있어야 한다. 대신 칭찬에 본인의 진실이 내포되어 있다면 그것은 자기를 포장하기 위한 아부라고 언급되어 있는 부분은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고, 명심해야 할 것이 아닌 가 한다. 강한 상사가 된다는 것은 간부로서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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