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집 2007-04-18  

안 보이시니 궁금해서요
많이 바쁘신가 봐요. 잘 계시죠? 저도 한동안 안 들어오다 요즘 들어와 보니 전호인님이 안 보여서 들렀어요. 저는 남편 따라 과천에서 아주 멀리 이사 왔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까지요. 요즘 새 동네에 적응하느라 무지 심란하답니다.
 
 
전호인 2007-04-25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한 일이 있으셨군요.
이제 많이 적응을 하신 듯 합니다.
청정지역으로 이사 가신 것이지요?
그곳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