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05-29  

아구머니나~^^
며칠간 서울 다녀오느랴 저번주는 서재 관리를 통 못했어요,, 방금에서야 방명록 글을 보게 되었네요,, 우선 저의 부족한 공간에 오셔서 그렇게 좋은 말씀 해주시니 감사하구요^^ 저두 3달전 우연히 알고 다가간 이 서재에서 갈수록 그 매력에 흠뻑 젖어들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비록 얼굴과 이름은 모르지만 여러 좋은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아요^^ 말로만 새내기지,,저보다 더 잘 꾸며놓으셨는걸요? 거기다 달인까지!!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 님 말씀대로 종종 뵈어요^^ 좋은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전호인 2006-05-29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고맙습니다. 지나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새내기로서 많은 자문과 도움 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