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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시인의 시가 이제 내 몸이 될 차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 몸이 시다>
2009-06-16
북마크하기 그로테스크한 죽음 앞에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속도시의 즐거움>
2009-04-09
북마크하기 가장 순결한 걸작... 눈사람 (공감1 댓글0 먼댓글0)
<눈사람>
2009-02-26
북마크하기 창비시선 200 기념 시선집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불은 언제나 되살아난다>
200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