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런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의 행동에서 기쁨을 얻고 그 아이들의 상냥한 말 한마디에 근심을 날려 버릴수 있습니다. 맑고 깊은 눈동자를 보며 저절로 큰 교훈을 얻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나를 닮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 아이들을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 똘이맘, 또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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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08-02  

레시피
또또맘님 시댁에가셨군요.더운데 쉬엄쉬엄 하세요 . 어제 너무늦게 들어와서 레시피 못올렸네요 .쏘리~~ 오늘 저녁 늦게나 되어서 올릴수있을껏 같네요 , 그래도 되지요 . 연 이틀 서울에 갔다오니 몸에 쉬라고 신호등이 켜졌네요 . 낮에 좀 쉬었다 ,페파올릴께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02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일단 어머님 생신상은 오늘 그럭 저럭 차리고 돌아왔답니다. 아침먹고 출근했거든요. 푹 쉬고 올려 주세요.
 


꽃임이네 2006-07-29  

또또맘님
컴 이고장났나요 .저도 컴맹이라서 ..어쪄죠 . 암튼 주말 잘 보내세요 ..빨 리 고쳐 들어 오세요 .
 
 
똘이맘, 또또맘 2006-07-31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에~ 컴이 완전 고장은 아니고 반정도 정신이 나갔었나 봐요. 저도 빨리 들어오고 싶어 몸이 쑤셨답니다.
 


꽃임이네 2006-07-19  

똑똑
또또맘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 비가 많이 내려 별 일은 없으셨는지요 , 컴 고쳤나이다 . 좀 걸리더군요 .
 
 
똘이맘, 또또맘 2006-07-20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안그래도 펩파 올리시는것 보고 고쳤구나 했어요. 너무 다행이예요. 다시 만나 기쁘구요. 꽃임님 없는 서재가 너무 서운했더랍니다.
 


전호인 2006-07-14  

인사 꾸벅~~~~
첨 뵙는 것 같네여. 이렇게나마 인사드리고 갑니다. 작은 인연이지만 소중한 인연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즐찾으로 등록했슴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저는 왕 새내기랍니당!!!!!
 
 
똘이맘, 또또맘 2006-07-15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인사 꾸벅 드려야죠.~~~
 


해리포터7 2006-07-14  

똘이맘님!
마음에 드는 음악이 있을때요..퍼가기버튼을 누르시고 알맞은 카데고리를 지정하시면 그곳으로 음악이 담겨진답니다.^^물론 아름다운시도 그렇게 퍼담으시면 되어요.ㅎㅎㅎ
 
 
똘이맘, 또또맘 2006-07-15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부터 사무실 옆지기 한테 배우고 있습니다. 잘 안되네요. 어런 무식... 직업이 영양산게 천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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