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유 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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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지기님들 페퍼를 훔쳐 보면서 웃고 다니는 나를 발견하고 혼자서 흐뭇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속닥거리고 웃고 .. 서로 위로하고.. 서로 맘 주고 받으며.. 너무 좋은 곳.. 힘이 나는곳.. 알라딘 너무 좋지요??
 
 
 


꽃임이네 2006-09-02  

히히~~~
또또맘님 ..똘이는 좀 나아졌는지 궁금하네요 . 전 자유의 시간을 어찌 보낼지 신나라 하고있답니다 . 그동안 쉬지 못한거 맘껏 뒹굴다 갈려고 해요님 .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쌀이 좋은 날 이죠 똘이가 빨리나아져 씩씩한 모습을 보고싶어요 >>>똘이 화이팅 참 님 의 주소 좀 알켜 주시면 좋겠는데 ,,꼭 남겨 주세요 ,아님 꽃임이네 삐짐 모드 할꺼랍니다 .^^
 
 
똘이맘, 또또맘 2006-09-02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님. 똘이 많이 나아 졌답니다. 덕분에요... 정말로, 내일 같이 걱정해주시는 님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제 주소요~ ??( 뭘 하실려고 그러시나~) 갈켜 드려야죠... 꽃임님 서재에요...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미룬답니다.^^
 


꽃임이네 2006-08-28  

또또님 ...잘 지내셨죠
님 의 서재가 활기를 뛰고 있어 얼마나 좋은지 .. 주말 잘 보내셨죠 ,, 기운 차리고 조금씩 밀린 집 안일 하고 청소도 하고있답니다 . 낮에는 꽃임이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울어요님 .. 꽃임이 자는사이 잠깐 들어와 봅니다 . 저녁때 .....다시올께요 보고싶은 님 .......
 
 
똘이맘, 또또맘 2006-08-28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 꽃임이 깨면 또 울어요... 네 네 저는 잠깐 뵌것만으로도 너무 기뻐요. 밀린것들 천천히 해결하지구... 또 뵈요... 보고싶은 꽃임님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4  

똘이맘,또또맘님,
아직은 님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는지라 무슨 말을 건네야할지도,, 잠시 머뭇거리게 되는 것 같아요,,ㅎ 처음이 다 그렇겠죠,, 그런데 제가 평소 좋아하는 꽃임이네님,배꽃님,또또님까지,, 님하고 친분이 있으시니 저도 은근히 그 곁에서 님께 다가가려 합니다,, 하핫,,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24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말씀을요... 제가 잘 부탁 드려야죠. 전 님의 그 화려한 글 솜씨에 애초부터 반해 부렸답니다. 제가 경상도 사람이긴 하지만, 이건 절대 부풀린게 아니랍니다. 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 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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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와서 잠시 둘러보고 갑니다..^^& 이제 기분 업시키시고 즐겁고 행복한 맘으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