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을것 같은 장마가 계속된다. 이 지루한 장마를 이겨낼 방법을 책에서 찾아본다. 눈을 뗄수 없는 사건을 함께 풀어가다 보면 다 씻겨 내릴것만 같은 하늘에 빛이 들지 않을까?
 |
민심을 혼란에 빠뜨리는 방각본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라... 이명방과 김진의 콤비 수사가 빛을 발하는 김탁환의 첫번째 역사추리소설 . |
 | 다 빈치 코드 2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7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
|
 |
거짓 열녀를 찾아라... 김탁환 두번째 역사 추리소설. 또 한번 번뜩이는 재치와 호탕한 수사로 사건을 파 헤칠수 있을지. 김진, 이명방의 어깨는 무겁기만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