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을 너무 좋아하는 똘이를 위해 영어 동화책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조금 거부감을 나타내더니 요즘은 자꾸만 읽어달라고 하는 재밌는 영어 동화책- 첫단계 영어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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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하늘과 달이 뜨면 환해지는 밤하늘이 너무나 대조적인 예쁜 그림책 입니다. 달님에게 친근하게 하는 인사말들이 친근감 있고 쉬운 영어동화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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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곰아 ,갈색곰아 무얼보고있니?" 라는 물음으로 시작이 되어 계속해소 다른 색깔의 동물들이 등장한다. 반복되는 문장이 많아 비교서 첫단계 영어동화책으로 적당할것 같고 함께 들어 있는 CD에 실려 있는 음악덕분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동화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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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의 영어동화책은 품절된 경우가 많다. 다행히 이 책은 품절이 아니라 너무나 다행이었고 역시 사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구멍이 '뻥' 뚫려있는 과일들을 만져보며 아이들이 손을 넣어 보기도 하고 나비가 된 애벌레가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하기도 한다. 역시 영어 동화책은 얼마나 아이들의 관심을 붙들어 둘수 있느냐가 중요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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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의 명성에 걸맞는 영어 동화책이다. 거미가 집을 짓고 있는 과정을 꼼꼼하게 그려내어 더욱 실감나게 읽고 만져보고 할수 있는 동화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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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중요 부위(손,발,머리,코....)를 짤막하게소개하는 형식으로 짜임새 있게 만들어진 영어동화책. |